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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하고도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로 유명한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정재찬 교수.그와 함께 문학작품으로 꿈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.마종하 시인의 <딸을 위한 시>를 살펴보면,시인은 딸에게 관찰을 잘 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합니다.겨울 창가의 양파는 어떻게 뿌리를 내리는지 말입니다.관찰을 잘하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?그리고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꿈을 찾아 나가야 할까요?진로특강에서 만나보세요.- 방송보기(1): https://youtu.be/O7K7Aht07nw- 방송보기(2): http://www.podbbang.com/ch/7445?e=24004980[출처표시 안내]본 저작물은 2020년 교육부, 시·도교육청,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제작한 것으로,유튜브, 팟빵, 팟캐스트(ios), 학부모On누리에 탑재되고 있으며,"공공누리 제4유형(출처표시-상업적 이용금지-변경금지)" 조건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* 유튜브, 팟빵, 팟캐스트: '학부모를 위한 진로레시피' 검색, 구독&좋아요!* 학부모On누리(www.parents.go.kr) - e도서관 - 진로교육자료 - 진로레시피* 자료출처: 진로정보망 커리어넷>진로교육자료>진로레시피